북극성주1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/ 안녕하세요 럭키황입니다~^^ 오늘은 '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'라는 책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 경매는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재테크였고, 낙찰자가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낙찰을 통해 채무자의 채무를 탕감하는 순기능을 했다. - 경매라고 하면 사람들 인식 자체가 그렇다. 기존 집주인, 세입자 등을 쫓아내는 듯한 이미지가 강하다. 하지만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돈을 돌려주는 역할을 해주기에 오히려 낙찰받는 사람이 많아지는 게 부동산 경기 흐름에 더욱 필요한 부분이다. 어제는 지나가 버렸고, 내일은 알 수 없지만, 오늘은 선물이다. 그래서 현재(present)라고 한단다 - 지난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닥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. 현재에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.. 2020. 6. 19. 이전 1 다음